전체 글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자, 호랑이중 누가 강할까? 지상 최강의 생물들은? 밀림의왕 사자, 정글의 왕 호랑이 맹수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동물인 사자와 호랑이. 그들보다 강한 지상의 생물들이 과연 얼마나 존재할까요? 사실상 먹이사슬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이 맹수들보다 더 강한 생물들이 있다니. 참 믿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밀림의 왕과 정글의 왕보다 강한 동물들은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한번쯤은 모두 들어보셨을 만한 동물들입니다 ㅎㅎ 그럼시작해보도록하죠!! 지상최강의 생물들 1. 회색곰(그리즐리베어), 코디악 불곰 회색곰은 그리즐리베어라고도 불리며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곰중에서도 덩치큰 곰입니다. (그리즐리는 라틴어로 '무시무시하게 큰곰'입니다) 큰 개체들은 네발보행 키는 약 1.5m정도 두발로 일어서면 3m에 육박합니다. 사진만봐도.. 스타벅스 봄딸기라떼, 슈크림크런치라떼를 먹어보았습니다 커뮤니티센터의 부족을 매우기 위해 자리한 한국의 커피 문화 길거리를 거닐 때마다 가끔 생각하고는 합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커피숍이 많은 것일까요? 아마 잘못된 도시설계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유럽의 광장문화나 미국의 뉴욕처럼 5분-10분마다 도시에 공원이 즐비하지 않습니다. 즉, 커뮤니티센터의 부족을 매우기 위해 대체로 자리한 자연스러운 문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커피숍 하면 커피를 마신다는 느낌도 있지만 사실상 커피 한 잔과 함께 공간을 사러 간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때문에 커피숍에서 순수하게 커피를 마시러 가는 사람들보다 공부나 업무 또는 만남을 가지러 가는 사람이 더 많은 현실입니다. 청소년기에는 커피숍보다 PC방이나 노래방을 더 찾았었는데, 요즘에 와서.. 스팀 소프트웨어 추천 : 월페이퍼엔진 [움직이는 바탕화면] 리뷰 움직이는 바탕화면 월 페이퍼엔진! 스팀의 월페이퍼엔진에 대해서 아시나요? 출시된지 꽤 된 소프트웨어이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스팀에서 단돈 4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움직이는 바탕화면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노트북을 열었는데 리치왕이 저렇게 흩날리는 눈발속에서 멋있게 서있으면 간지도 이런 간지가 아닐수가 있겠나요? 컴퓨터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시는분들이시라면 저렴한 소프트웨어이기때문에 한번 투자하시면 정말 오래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나왔을때는 다들 정말 놀랐었는데 이게 또 스팀플랫폼에서 판매중이니 신기하더라구요. 저는 스팀이 게임만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소프트웨어도 팔고있었지 뭐에요.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 정말 많으니까 심.. 군대 보직추천 : 운전병의 장단점[복무후기] '전쟁'은 인류가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들 중 하나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평화'와 '자유'를 영위할 수 있는 데에는 여태까지의 수많은 조상님들의 희생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국방을 수호하는 '군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고등학교를 갓졸업했을 때 국방부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신체검사받으러 오세요'라는 내용의 편지였는데 어찌나 가기 싫던지... 언젠가 거쳐야 하는 관문이라고 생각하고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싶기는 했지만 막상 들이닥치니 두렵기도 하고 피하고 싶기도 하고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아 되게 착잡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왕에 증발하는 "2년" 지금은 "1년반"이라고 들었지만 뭐... 음.. (저는 24개월 복무했거든요ㅠ.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다녀오는 .. 이색적인 취미추천 : 비트박스 어릴 적 음악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씀 한 마디가 제 마음속에서는 아직까지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바로 사람이다" 1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제 생각은 변하지 않은 것을 보면 아마 앞으로도 변치 않을 생각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명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압도적인 장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비트박스'라는 음악의 장르입니다. 예전에는 비트박스라고 하면 단순한 '북치기 박치기'수준으로 비슷한 악기를 생각하면 '드럼'밖에 떠오르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소리들과 개성들이 집합되면서 대회의 규모가 커지고 '보컬플레이'처럼 아예 악기 없이 사람 목소리만 사용하는 경연 TV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등 씬이 점점 확대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는.. 이전 1 2 3 4 5 다음